30일 방송된 MBC FM4U ‘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’(이하 ‘정희’)의 ‘선생님을 모십니다’ 코너에는 영화 ‘강철비2:정상회담’ 홍보차 배우 유연석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.
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‘강철비2’에 대해 “세 정상이 좁디좁은 잠수함에 쿠데타로 납치되다보니까 뉴스에서 보던 정상회담이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서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한나라를 대표하는 정상들이기 때문에 그런 모습들이 재미있게 그려졌다”라고 소개했다.
이에 김신영은 “그런데 세 정상이 다 너무 잘생겼다”라고 칭찬하자 유연석은 “영화가 실존인물과 싱크로율을 굳이 맞추지 않았다고 들었다. 영화 안에서 무한한 상상력으로 풍자나 해학을 하기 위해 감독님이 의도적으로 싱크로율을 안 맞게 했다고”라고 설명했다.그러면서 “저도 처음에는 오해를 했다. 곽도원 선배한테 가야된 거 아닌가. 시나리오 잘못 온 게 아닌가 의아했는데 맞더라. 처음 미팅할 때 제가 잘할지 어떤 생각으로 캐스팅했는지 궁금했는데 젊은 나이에 한 나라의 체제를 이끌고 군부까지 장악하면서 그런 상황에 중압감, 청년으로서 고민을 인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셨다”라며 “이 나이 대에 내가 만약에 이런 상황이라면 얼마나 중압감이 느껴지고 다른 나라 정상들과 만났을 때 내 것을 지켜나가기 위해 어떻게 싸워나갈지 그런 걸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”라며 웃어보였다.
[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@fashionmk.co.kr / 사진=MBC FM4U ‘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’ 캡처]
July 30, 2020 at 10:13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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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희' 유연석 "싱크로율 안 맞는 캐스팅, 처음에 시나리오 잘못 받은 줄" - 더셀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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